2020년 10월에 전시공간인 밪(night & day)을 오픈하였고 재미난 전시들이 지속적으로 기획되고 있습니다. 차를 하며 만나는 작가와 이야기들을 온전히 들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. 산수화에서 시작한 공간이지만, 차에 집중하며, 또 차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재미난 이야기들을 찾아갑니다. 산수화의 여러 어둡고 밝은 공간들을 낮과 밤, 낮밤으로 부르며, 두 단어를 함께 담아 ‘밪’이라는 이름으로 만들고 ◐은 이를 은유적으로 드러내는 기호로 쓰고 있습니다.
주소 /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 20길 21-14, 지하 1층
전화 / 02-749-3138
영업시간 /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, 일·월요일 휴무(Closed on Sunday·Monday, 12:00 ~ 19:00)
주차 / 발렛파킹이 가능합니다.
인스타그램 / @baat_sansuhw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