〈알도〉 패브릭
66,000원


스페인에서 일본으로 건너와 차를 배우는 알도씨의 작품입니다.

에도, 쇼와, 메이지 시대등 1600여년부터 가장 최근은 1920년 정도, 이 시기의 빈티지 패브릭들을 찾아 손을 보고 다시 손바느질로 차를 할 때 옆에 두면 좋을 작품들을 만듭니다. 

작은 찻잔받침부터 차호와 호승 아래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. 


(상세설명)

opt1. 천 : 에도시대, 실 : 회화나무 염색,  크기 : 28.5x5 cm

opt2. 천 : 에도시대, 실 : 쑥 염색 ,  크기 : 30x6 cm

opt3. 천 : 에도시대, 실 : 회화나무 염색,  크기 : 30.5x6.7 cm

opt4. 천 : 에도시대, 실 : 쑥 염색,  크기 : 29.5x6 cm

opt5. 천 : 에도시대, 실 : 백차/녹차 염색,  크기 : 29.5x7 cm

opt6. 천 : 앞-메이지/뒤(orange)-에도, 실 : 카멜리아시넨시스 염색,  

크기 : 29.5x7 cm

opt7. 천 : 에도시대, 실 : 쑥 염색,  크기 : 29.5x6 cm

opt8. 천 : 에도시대, 실 : 인디고 염색,  크기 : 29.5x5 cm

opt9. 천 : 에도시대, 실 : 죽순껍질 염색,  크기 : 30.5x10.2 cm


도자기 구입 시 참고사항

도자기는 작가가 한 작품 한 작품 흙으로 형태를 빚어 만드는 수작업의 특성상 형태, 크기, 유약의 흐름, 색상, 문양에 작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 철분으로 인한 검은색의 점, 돌기, 작은 구멍, 유약의 흐름은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현상입니다. 화면의 해상도 및 시스템 환경에 따라 제품 상세 사진의 화면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.
도자기 표면에는 미세한 기공이 있어 그 안에 담은 내용물의 흔적이 남을 수 있으며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. 차의 경우, 오래 사용하며 다기에 스미는 차의 흔적을 茶心(차의 마음)이라 표현하기도 합니다. 분청의 경우, 음식을 담기 전 맑은 물에 10분 정도 담근 후 꺼내어 음식을 담으면 그릇을 보다 깨끗하게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 사용 후에는 바로 씻어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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